📖 [손대리의 잡학사전] 미국 주식 배당금: 잠자는 동안에도 달러가 들어온다고?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수요일 점심시간. 휴게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손대리의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가 번졌다.

“과장님! 저 아무것도 안 했는데 통장에 달러가 들어왔어요!”

손대리: “과장님, 이거 보세요! 저번 달에 과장님 말씀 듣고 샀던 ‘그 미국 주식’에서 진짜로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그것도 달러로요! 저 지금 너무 신기해서 캡처해 뒀잖아요.”

김과장: (허허 웃으며 커피를 내려놓는다) “오, 드디어 첫 배당을 받았구나? 축하해 손대리. 그게 바로 ‘자본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첫걸음이지. 기분이 어때?”

손대리: “완전 짜릿해요! 솔직히 은행 이자는 1년에 한 번 찔끔 들어오거나 만기 때나 볼 수 있는데, 이건 그냥 가만히 숨만 쉬고 있었는데 매달 통장에 달러가 찍히니까 뭔가 제가 진짜 글로벌 투자자가 된 기분이에요.”

“그게 바로 월배당 ETF라는 황금 거위지”

김과장: “맞아. 네가 산 건 개별 주식이 아니라, 미국의 우량 기업들이나 배당을 잘 주는 기업들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월배당 ETF니까. 수십 개의 기업들이 열심히 돈을 벌어서, 그 수익의 일부를 매달 너한테 꼬박꼬박 월세처럼 떼어주는 거야.”

손대리: “그러니까요! 제가 자는 동안에도 미국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제 통장에 달러를 꽂아주는 거잖아요? 과장님, 저 당장 적금 깨서 여기다 다 넣을까요?”

김과장: (정색하며) “어허, 손대리. 첫 배당에 취해서 무리하면 안 돼. 배당 ETF도 엄연히 주식이야. 원금이 100% 보장되는 은행 예금이랑은 다르지. 주식 시장이 폭락하면 네가 투자한 원금(ETF 가격) 자체도 떨어질 수 있다는 걸 절대 잊으면 안 돼.”

“잠자는 동안에도 달러가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손대리: “앗… 듣고 보니 그렇네요.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 받아봤자 손해일 수도 있겠군요.”

김과장: “정확해. 그래서 배당 투자의 핵심은 ‘시간’과 ‘복리’야.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을 오늘 저녁 회식비로 써버리면 그냥 푼돈으로 끝나. 하지만 그 배당금으로 다시 ETF를 사모아서 주식 수를 늘려가면? 눈덩이 굴러가듯 너의 자산이 커지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손대리: “아하! 황금 거위가 낳은 알을 먹어버리지 말고, 그 알을 부화시켜서 황금 거위를 두 마리, 세 마리로 늘리라는 말씀이시군요?”

김과장: “역시 우리 에이스 손대리, 비유가 찰떡이네. 은행 금리는 갈수록 낮아지고 물가는 오르는 시대에, 매달 현금이 창출되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파이프라인 하나쯤은 필수야. 10만 원이 100만 원이 되고, 나중엔 월급을 뛰어넘는 날이 올 테니까 꾸준히 모아가보자고.”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가상의 캐릭터를 통한 경제 상식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영역 (승인 대기 중)

댓글 남기기

달달문스 경제 유튜브 경제 소통 오픈채팅방